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
황금 정원 다이어리

프로필사진
  • 글쓰기
  • 관리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  • RSS

황금 정원 다이어리

검색하기 폼
  • 분류 전체보기 (76) N
    • 미라클모닝·아침루틴 (10)
    • 부자의 습관·자기계발 (13)
    • 확언·심리·마인드셋 (31) N
    • 건강·웰빙 루틴 (19)
    • 정보·추천 (2)
  • 방명록

기억력 (2)
읽은 책이 기억나지 않았다 (독서법, 손글씨, 필사)

책 읽고도 남는 게 없다고 느끼던 나에게, 퇴근하고 책상에 앉아 열심히 책장을 넘겼는데, 며칠 뒤에 그 책 내용을 물으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잖아. 매일 독서하는 습관까지 잡아놓고 '내가 책을 읽긴 읽은 건가' 싶었지.그런데 답은 읽기가 아니고 쓰기 쪽에 있었어. 손으로 글씨를 쓸 때는 타이핑할 때와 달리 기억과 감각, 운동을 잇는 뇌 영역들의 연결성이 폭넓게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어. 눈으로만 읽던 독서법에 손글씨와 필사를 붙여본 이야기를 적어볼게.돌아보면 독서를 성적표처럼 대하고 있었어. 한 달에 몇 권, 1년에 몇 권이라는 숫자는 쌓이는데 정작 그 책에서 뭘 느꼈고 삶에 뭐가 남았는지는 돌아본 적이 없었지. 읽었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하고 다음 페이지로, 다음 책으로 넘어가기 바빴던 거야.눈으로 훑..

부자의 습관·자기계발 2026. 9. 29. 13:16
잃어버린 기억은 없었다 (단서, 오감, 숙면)

치매는 기억이 지워지는 병일까요? 당연히 그런 줄 알았습니다. 그런데 뇌과학 강의를 보니 초기 치매의 기억은 뇌 속 어딘가에 숨어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. 냉장고 앞에서 뭘 꺼내려 했는지 잊는 일이 부쩍 늘어난 저에게는 귀가 번쩍 뜨이는 이야기였습니다. 깜빡하는 뇌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, 팩트와 실천을 세 가지 대조로 정리해봤습니다. 치매를 보는 시각 — 지워지는 병이라 여기던 나, 숨어 있을 뿐이라고 아는 나예전의 나는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치매부터 걱정했습니다. 기억이 완전히 지워진다고만 생각했습니다.지금의 나는 건망증과 치매는 작동 방식부터 다르다는 걸 압니다. 건망증은 저장된 정보를 일시적으로 꺼내지 못하는 상태라 힌트를 주면 대부분 기억이 되살아납니다. 어제 만난 사람 이름이 안 떠오르다가 첫..

건강·웰빙 루틴 2026. 8. 28. 14:00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Blog is powered by Tistory / Designed by Tistory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블로그 이름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