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요일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답답해지고, 주말 내내 쉬어도 회사 생각이 떠나지 않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. 저도 그랬습니다. 처음엔 그냥 일이 많아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. 그런데 알고 보니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업무량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느낀 고립감이었습니다. 질문을 따라가며 정리해 봅니다. 정말 나를 힘들게 한 게 업무량이었을까요몇 년 동안 회사를 별 탈 없이 잘 다녔습니다. 그런데 동료나 상사가 제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느낀 순간부터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 업무 자체는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. 그런데 '이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혼자일 수도 있겠다'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, 출근길이 두렵고 아침에 눈을 뜨는 것조차 버거워졌습니다. 되짚어보니 무너뜨린 건 일의 양이 아니라 통제감 상실, ..
1. 감사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속으로 "고맙다"고 한 번 생각하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겼습니다.2. 그런데 감사를 구체적인 기술로 실천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, 그동안 감사를 너무 막연하게만 대해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 3. 세계적인 감사 연구자로 꼽히는 UC 데이비스의 로버트 에먼스 교수는 감사를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일수록 행복감이 높아지고 부정적인 사건에 대한 회복력도 커진다고 설명합니다(출처: UC Davis).4. 감사가 저절로 우러나오길 기다리는 감정이 아니라 매일 연습해야 느는 기술이라는 걸 인정하게 됐습니다.5. 긍정심리학에서는 이런 의도적인 감사 연습을 감사 개입이라고 부릅니다. 특정한 대상이나 순간에 대해 정기적으로 고마움을 기록하거나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훈련입니다. 6. 매달 말,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