갖고 싶은 물건이 하나 생기면 이상하게 그 물건만 눈에 들어오는 경험,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. 저도 요즘 마음에 둔 차가 생기고 나서 출퇴근길에도, 회사 주차장에도 그 차만 보였습니다. '이 차가 원래 이렇게 많았나?' 싶었습니다.그런데 그 차를 알아볼수록 더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. 좋은 후기에는 고개를 끄덕이고, 나쁜 후기에는 반박할 이유부터 찾고 있었습니다. 심리학은 이 현상을 확증편향이라고 부릅니다.먼저 확인하고 갈 것들✔ 확증편향은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는 생각의 습관입니다✔ 1960년 실험에서 가설을 확인만 한 사람일수록 틀린 결론을 반복했습니다✔ 경험과 지식이 많을수록 오히려 자기 판단을 덜 의심하게 됩니다✔ 줄이는 방법은 '제가 틀렸다면 무엇이 보일까'를 먼저 묻는 것..
확언·심리·마인드셋
2026. 10. 19. 20:2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