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세까지 산다고 할 때 근심과 걱정을 안고 사는 시간은 6년 7개월, 깔깔 소리 내어 웃는 시간은 고작 20일이라고 합니다. 이 숫자를 듣고 뜨끔했습니다. 하루를 돌아보면 웃지 않고 지나간 날이 정말 많았기 때문입니다. 웃음이 몸에 어떤 약이 되는지, 그리고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를 하루 흐름을 따라 정리해봤습니다. 아침 — 거울 앞에서 웃는 근육부터 움직입니다웃을 일이 없는데 어떻게 웃냐고 스스로 묻곤 했는데, 순서를 뒤집기로 했습니다. 웃을 일을 기다리지 않고 웃는 근육부터 움직입니다. 아침 거울 앞에서 '나는 지금 잘하고 있어, 오케이'를 외치고 한 번 웃습니다.억지로 웃는 게 가식 아닌지 걱정도 했지만, 남에게 보여주려는 웃음과 자신을 위한 웃음 운동은 다릅니다. 혼자 하는 웃음은 스쿼트 같은..
건강·웰빙 루틴
2026. 8. 30. 20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