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출근길 40분, 퇴근길 40분. 어제 문득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매일 차 안에서 음악만 들으며 흘려보낸 시간이 하루 1시간이 넘었습니다. 1년으로 환산하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.2. 저만 그런 건 아닐 겁니다. 출퇴근길 라디오나 음악은 습관처럼 틀어놓지만, 정작 그 시간에 뭘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. 3. 영어를 다시 시작하기로 하면서 예전 학창 시절 방식이 떠올랐습니다. 문법 따로, 단어 따로, 독해 따로 외우던 방식이요.4. 최근 본 영어 강사 인터뷰에서, 이 순서 자체가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문어체(문법, 독해, 시사 영어)를 먼저 공부하면 오히려 나중에 스피킹을 배울 때 걸림돌이 된다는 겁니다. 각 잡힌 문장에 익숙해진 머리는, 규칙에서 자유로운 실제 구어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..
부자의 습관·자기계발
2026. 7. 29. 2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