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은행이 성인 만 명을 조사했더니, 연 소득 7천만 원 이상 고소득층의 명품 구매 경험률은 38%였는데 연 소득 3천만 원 이하 계층은 42%였습니다(출처: 신한은행 2023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, 연합뉴스). 소득이 낮은 쪽이 명품을 더 많이 샀다는 뜻인데, 이 숫자를 보고 예전 소비 습관부터 떠올랐습니다. 왜 돈이 적을수록 더 쓰고, 돈이 많을수록 덜 쓰는 걸까요. 소비 심리의 구조와 실제로 소비 기준을 바꾼 과정을 세 가지 대조로 정리해 봅니다. 소비 판단 — 보상으로 사던 나, 필요를 묻는 나예전의 나는 월급이 들어오면 무엇을 살지부터 생각했습니다. 열심히 일했으니 이 정도는 나를 위한 보상이라 여겼고, 주변이 좋은 차나 옷을 가지고 있으면 저도 그만큼 누려야 한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.지금..
부자의 습관·자기계발
2026. 8. 16. 21:28